메이크업 전 프렙을 루틴의 시작으로 두어야 하는 이유, 유리코스와 함께 보습·진정·톤 정돈까지
메이크업을 처음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었던 날, 저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보다 토너 패드를 먼저 집어 들었습니다. 그 전까지는 세안 직후 바로 쿠션을 두드리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, 피부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색조 제품도 두 시간을 버티지 못하더라고요. 그날 이후로 메이크업 루틴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 메이크업 지속력은 피부 준비에서 결정됩니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결정짓는 건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이 아니라, 그 아…